#5.<해피치즈스마일> 대구 힙한 떡볶이

#대구에서 시작해 서울연남동까지 역주행한

#힙한 떡볶이

# 떡튀김, 당면튀김 떡볶이



귀여운 체리벽돌 외관 그리고 항상 분주한 안과 밖, 길게 서 있는 사람들, 무엇을 먹으려고 사람들이 이렇게 기다리는 걸까? 

투명 유리창으로 보인 주방은 빨간색 맨투맨을 입은 직원들의 모습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한적한 다른 골목과는 다르게 항상 길게 선 줄을 볼 수 있는 곳 해피치즈스마일이다. 떡볶이와 돈가스를 먹을 수 있는 이곳은 떡볶이를 팔지 않을 것 같은 화이트와 우드톤 인테리어로 곳곳의 키치한 색감들이 웃음 짓게 만든다. 


휴지, 물컵, 포스터, 스티커 등등 모든 것에 빨간색 포인트들이 있다. 해피치즈스마일의 포인트 색일까? 그래서인지 인테리어, 플레이팅, 소품 모두 힙한 느낌이 든다. 


떡볶이의 힙한 변신을 이끈 해피치즈스마일로 떠나보자.



📍 해피치즈스마일 삼덕점 기본정보

⏰ OPEN : 월 ~ 일. 11:30 - 21:30

 🖥  @happycheesesmile

 🍴 대표메뉴: 떡볶이, 돈가스 플레이트, 통모짜렐라 튀김


해피치즈스마일을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해 해피치즈스마일 사무실로 갔다. 도착했을 때 사무실은 어느 편집숍보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띄었다. 현재 브랜딩회사 사무실을 셰어하고 있다고 한다. 해피치즈스마일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감각적이고 자유로운 공간 속 빠져있을 때 대표님을 만나 뵈었다.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셨다.


(중앙) 해피치즈스마일 김현수대표님


Q. 대표님 소개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현수) “안녕하세요. 저는 해피치즈스마일 대표 김현수입니다. 저는 대구에서 어릴 때부터 요식업을 창업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다양한 곳에서 일을 많이 했어요. 미즈컨테이너라는 곳에서 5년 정도 강남에서 근무를 하다 대구로 복귀해서 센치밀리라는 브랜딩회사에 3년 정도 근무하고 운영 노하우나 음식을 공부해서 처음 오픈한 가게 해피치즈스마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Q. 해피치즈스마일은 어떤 곳인가요?


(현수) “떡볶이, 돈가스, 튀김류가 있는 말 그대로 분식 스낵류가 집합된 곳입니다.

처음에 사실 제가 분식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어요. 단순하게 누구든지 편하게 와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뭘까 생각했을 때 분식과 간단한 스낵이 떠올랐어요.

 

그것을 토대로 개발하게 된 떡볶이와 돈가스를 접목해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 캐주얼하고 기분 좋게 드실 수 있는  해피치즈스마일을 기획했습니다.

 

거기서 특이한 음식, 신선한 음식들로 제공해드리고자 떡도 튀겨보고 당면도 튀겨보고 여러 가지 음식을 준비해보면서 해피치즈스마일만의 메뉴들이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해피치즈스마일만의 떡볶이와 돈가스


Q. 해피치즈스마일의 메뉴

 

(현수) “저희가 기존의 스낵류와 조금은 다르게 추구하는 것은 플레이팅, 맛, 양입니다.

간단하게 먹고 즐길 수 있는 음식이지만 플레이팅이 정갈하고 맛이 있으며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양 인거죠.


쉽게 접할 수 있는 금액대로 누구든지 언제나 들어와서 먹을 수 있는 것을 중점으로 생각을 했어요. 떡볶이는 고추장을 쓰지 않고 제가 직접 간장이나 육수를 개발해서 드실 때 자극적이거나 부담스럽지 않도록 만든 떡볶이입니다.”

 

(작업실 크루)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는다고요?”

 

(현수) “네 간장을 베이스로 한 국물떡볶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돈가스 같은 경우도 저희가 당일 받을 수 있는 등심, 안심을 냉장으로 받아서  신선하게 그날 한정으로 소비를 하려고 합니다. 또 저희는 돈가스가 두껍고 크게 나오기 때문에 신선함을 언제든지 느끼실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평소 해피치즈스마일의 기본 떡볶이를 즐겨먹는다. 다른 떡볶이들과 비슷한 맛보다 각각 유명한 떡볶이 맛에 중간인 오묘한 맛이 있다. 파가 크게 썰어서 나와 식감이 좋고 특별하지는 않지만 오묘한 그 맛이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그 맛의 이유는 뭘까?


Q. 해피치즈스마일 떡볶이 맛이 뭔가 중간의 오묘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현수) “ 맞아요. 자극적이고 딱 꽂히는 맛은 사실 고객님들한테 좋은 이미지나 좋은 방향성을 보여드릴 수 있죠. 하지만 제 아이덴티티는 맛있는 음식을 조금 더 대중적으로 많은 분들이 즐기셨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음식은 어느 것 하나가 굉장히 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사실 없어요.

 

어떤 분들이 오셔도 ‘여기 맛있네’ 라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해서 자극적이게 하지 않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해피치즈스마일의 떡튀김은 어떻게 만들게 되신거에요?

(현수) “ 흔하게 접해보시지 못한 새로운 분식을 어떤 식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 했어요. 제가 떡볶이를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국물 안에서 불어있는 떡볶이거든요. 그 부분을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를 생각하다 보니까 떡을 튀겨서 드시면 조금 더 바삭하고 덜 불어있는 떡을 드실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개발하였죠. 그렇게 우연히 떡도 튀겨보았는데 모양도 잘 나와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


떡볶이를 싫어하는 이유를 보완한 것이 오히려 시그니쳐 메뉴가 되는 부분이 신선했다. 그래서 더 특이한 메뉴가 나올 수 있었던 걸까?

대구뿐만 아니라 이제 많은 지역에서 볼 수 있는 해피치즈스마일.

어떻게 짧은 시간동안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을까?


삼덕동에서 시작해 30개 이상의 지점을 내기까지



Q. 해피치즈스마일이 단기간에 대구를 대표할 만큼 성장했는데?

(현수)  “ 일단 운이 좋았어요. 해피치즈스마일이라는 단어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이고 밝은 단어인데 한창 저희가 오픈한지 2개월만에 코로나가 터졌어요.

코로나로 대구가 가장 힘든 시기에 가게를 오픈했는데 밝고 긍정적인 단어에서 주는 힘들이나 저희 매장 친구들이 주는 서비스와 음식 자체가 그분들이 보기에는 신선하다고 느끼셨을 것 같아요. 힘든 시국에 무거운 음식이 아니고 가벼운 스낵류를 통해서 고객분들에게 힘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 코로나로 인해서 시내나 중심상권에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사람들이 많이 빠졌어요. 삼덕동이나 교동쪽으로 사람들 유입이 많이 되었는데, 그러는 중에 해피치즈스마일라는 브랜드가 나오면서 많이 찾아주신 것 같아요.”



(작업실 크루) “운영 인원은 몇 분인가요?”

 

(현수) “본점은 직원 4명 정도로 운영하고 있고 주말이나 평일은 스텝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Q. 체인 사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현수) “처음에 목표는 굉장히 소소했어요. 내가 같이 일하고 있는 오픈 멤버 친구들한테 월급 주고 내가 기존에 받았던 월급 정도를 유지를 하는 것,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소소하게 간판도 없이 시작을 했어요.

 

저희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고객님들이 알아주셨는지 갑자기 대구에서 핫해지면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체인 가맹의 기회가 갑자기 빨리 찾아오게 된 거죠. 그래서 계획보다 3-4년은 빠르게 체인 가맹을 시작됐던 것 같아요.

 

작년 8월부터 대전점, 성서 계대점을 기반으로 스타트를 하게 되었고 그다음은 서울 연남점 이렇게 해서 전국 단위로 나가게 되었어요. 지금도 오픈 예정인 가게들이 천안, 포항 포함해서 5개 정도 더 있습니다.


해피치즈스마일 대전점


대구에서 시작해 서울로 체인을 보낸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기분이 어떨까?자신의 이름을 걸고 시작하는 첫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8월부터지금까지 6개월


즉, 반년반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다 보니 어안이 벙벙하고 이렇게 있는 순간에도 굉장히 신기하고 정신없이 흘러 간 것같다고 한다.


Q. 빨리 성장했는데도 브랜딩이 탄탄하게 되어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어떻게 만들어진 건지?

(현수) “일단은 제가 센치밀리라는 브랜딩회사에서 근무를 했던 경험이 저에게는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어요. 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체인 가맹 시스템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해피치즈스마일 브랜드를 론칭을 할 때도 이렇게 좋은 음식과 분위기를 가진 브랜드를 체인 가맹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접했으면 생각해서 기획을 했기 때문에 오픈부터 탄탄하게 브랜딩을 했어요.

그래서 빠른 시간이지만 조금 더 탄탄하고 견고하게 체인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서 센치밀리나 쿠키 쿠키 회사들이 저에게 많은 영감과 도움을 주었어요. ”


기자의 꿈에서 요식업을 차리기까지


Q. 원래 전공이 음식을 하셨는지?

(현수)  “아니요 저는 신문방송학과 였어요. 원래  궁극적인 목표는 방송국 쪽 피디, 기자 쪽으로 꿈을 꿨었어요. 제가 20대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게 미즈컨테이너였는데 거기서 나오는 열정과 음식을 즐기고 가시는 고객님들의 모습, 음식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좋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르바이트를 2년 정도 하다가 군대를 가게 됐는데 군대에서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앞으로 사회에 나와서 무엇을 할지, 어떤 일을 했을 때 내가 행복하고 평생 할 수 있는 일인가 했을 때 내가 사회에서 잠깐 겪었지만 요식업을 하는 게 앞으로 내 길인 것 같다는 생각을 2년 동안 했어요.

 

그래서 군대를 전역하고 바로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학교 자퇴를 했어요. 자퇴를 하고 바로 미즈컨테이너라는 회사에 직원으로 입사해서 서울로 올라갔죠. 서울에서 열심히 일도 했지만 워낙 시장이 넓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게 많기 때문에 여러매장을 다니면서 많이 보고 공부도 했어요.

 

제가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군대에서 한식, 양식, 중식 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했고 그것을 토대로 제가 사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계속했었죠.”



Q. 언제 다시 대구로 오신건지?

(현수) “그러다 대구에 넘어오게 된 건 이제 어느 정도 서울에서의 생활이 시기적으로 정리가 될 때고 대구로 다시 발령이 날 때 여기 말고 더 큰 다른 경험을 해보자 했어요.

브랜딩이나 체인 사업을 하는 회사를 경험하고 싶어 퇴사를 했죠. 당시에 대구에서 키하야라는 브랜드가 굉장히 핫했는데 그런 체인을 운영, 음식개발을 관리하는 회사는 어떤 회사일지가 너무 궁금했죠.

 

센치밀리라는 브랜딩회사에 입사 해서 체인 가맹에 관한 업무적인 내용과 또 음식에 대한 R&B 그다음에 브랜드를 론칭해 오픈할 수 있는 능력치들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배웠어요. 거기서 경험을 쌓았죠. 원래 제 목표가 서른 살 즈음에 내 가게를 하나 가지고자 하는 게 제 목표였어요. 그것에 맞춰 퇴사를 해서 브랜드를 오픈한 게 해피치즈스마일이었고요.”

 

(작업실 크루) “창업 자금은 어떻게 모으셨는지?”

 

(현수)  “서울에서 모은 것도 있고 대구에서 모은 것도 있고요. 사실 부모님 손을 벌리지 않기 위해서 대출이라는 부분도 어느 정도 해서 했죠.”

 


해피치즈스마일의 운영 스토리


Q. 해피치즈스마일이라는 브랜드 가치관과 대표님만의 가치관이 있으신지?

(현수) “일단은 제가 나이가 31살인데 30살에 처음 연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제 20대 모든 청춘을 녹여서 만든 브랜드가 해피치즈스마일이에요.

 

해피치즈스마일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성이 제 목표이자 방향성도 맞고요. 대중적인 음식을 똑같은 맛으로 계속 꾸준하게 맛있게 만드는 것이 제 목표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고객님들이 언제 와도 기분 좋은 맛있는 한 끼를 하고 가주신다면 사실 저는 반 이상을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그런 부분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Q. 처음에 따로 마케팅적인 부분도 없으셨던 건지?

(현수)  “저희가 본 점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지인들 블로거 체험단 말고는 따로 페이스북이라던가 인스타마케팅을 해본 적은 전혀 없고요. 저는 항상 마인드가 내가 열심히 하고 꾸준하게 잘하면 고객님들이나 다른 업체에서 우리를 많이 찾아와 마케팅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저희는 따로 마케팅은 안 했었습니다. ”


삼덕동에서의 첫시작


(현수)  “사실 부동산이나 상가를 보러 다닐 때 제가 할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었어요. 시내 중심가도 가고 싶었고 핫한 교동도 가고 싶었고 가고 싶은 곳은 많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자금력에서 움직이다 보니 갈 수 있는 동네가 한정적이었어요.

 

지금 자리가 원래는 카페가 있는 자리였어요. 저는 그 자리를 보자마자 바로 계약을 했거든요. 아 이게 내 자리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그런 느낌이 바로 오는 자리였어요. 처음 보자마자 꽂혔고 이 자리에서 하게 되면 모퉁이 자리에 창을 크게 내고 햇살이 드는 가게를 하면 뭘 해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좋았어요. 하하

 

당시에는 다들 안 된다고 했었어요. 그때 교동이나 다른 시내 쪽으로 상권이 많이 이동해 있는 추세였기 때문에 이 자리에 한다고 될 것 같지 않다고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했었어요. 근데 제 고집으로 오픈을 하게 되었습니다.”


Q. 인테리어나 전반적인 브랜딩 디자인은 어떻게 나오게 된 건지?

 

(현수) “저희 디자인이나 브랜딩 전반적인 색감이나 간판이나 가게 구성 같은 경우는 쿠키 쿠키라는 인테리어 회사가 있는데 권대현 실장이라고 그 친구가 (넌테이블,피플스 등)대구의 괜찮은 가게들을 기획했어요. 20살 때 미즈컨테이너에서 같이 일하던 친구예요. 그렇게 해서 같이 만들어졌습니다.”

 

(작업실 크루) “권대현 실장님께서 전체 디자인을 해주신건가요?”

 

(현수)  “그 친구가 저의 이미지에 맞는 가게를 하길 원했어요. 저의 이미지에는 레스토랑이나 이런 무거운 느낌의 이미지보다 까불랑 거리는 캐주얼한 느낌이 잘 어울리겠다고 조언을 해줬어요.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도 저에게 맞는 옷을 찾아준 느낌이었기 때문에 같이 연구하고 만들어낸 브랜드가 된 거죠.”


이 이야기를 듣고 대표님을 보니 뭔가 정말 해피치즈스마일의 로고와 분위기가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았다. 캐주얼하고 밝은 이미지 속 해피치즈스마일만이 가진 또 다른 것은 무엇일까?


해치스만의 것


Q. 해피치즈스마일만의 디테일들이 있을까요?

(현수) “천장 등에 화장실, 주방 표시같이 키치한 표현들이 있어요. 저희가 스티커 종류도 굉장히 많아요. 총 8가지 종류가 있는데 스티커 종류들을 오실 때마다 넉넉하게 챙겨가셔서 좋은 단어들을 많이 쓰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많이 배치를 해두는 편입니다.

 

또 본점 같은 경우는 항상 체인점주님들이 교육을 받으시러 오는 매장이에요. 자주 오시는 분들은 여기가 사람이 자주 바뀌는 구나라는 오해를 하실 수 있어요. 바뀌시는 분들은 체인 점주님들이 교육을 받으러 오셔서 새로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는 경우입니다!”


Q. 굿즈도 생산하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현수) “물컵이나 탄산 컵들을 앞으로 판매해 볼 기획도 있고. 떡볶이 같은 경우에도 밀키트 형식으로 온라인에서 판매를 준비 중이거든요. 이제 집에서도 손쉽게 해피치즈스마일 당면 튀김 떡볶이를 맛보실 수 있게 5월 안에 맛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모습을 꿈꾸시나요?

(현수) “저희가 지금은 분식류나 스낵류로서 고객님들과 가까워졌다면 앞으로 나올 신메뉴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분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하고 있어요. 다음 달에 출시될 투움바떡볶이와 쫄면플레이트, 가을 겨울에 출시될 마라떡볶이, 짜장떡볶이 이런 부분들도 저희가 기획을 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신선함을 잃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Q.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현수) “이제 해피치즈스마일 전국 단위로 가맹 체인을 내면서 전국 어디서든 맛볼 수 있는 떡볶이로 자리 잡아가는 중인데 체인 가맹사업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신생회사이다보니 아직은 미흡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서비스나 음식적인 부분에서 놓치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또 그런 부분들을 지적해 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를 염려해 주시고 변치 않았으면 분들이 많을 텐데 응원에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 변치 않게 열심히 할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중국이나 일본, 미국 쪽으로도 컨택이 되고 있어서 해외에서도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떡볶이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그런 부분들을 고객님들이 알아주시면 더 힘 받아서 열심히 할 것 같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있는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곳

갑자기 빠르게 성장한 곳으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탄탄하고 견고하게 쌓아왔다는 것이 느껴졌다.

 

앞으로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해피치즈스마일이 있는 곳은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는 포부가 담긴 트렌디하고 힙한 떡볶이 가게 해피치즈스마일 김현수 대표님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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