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일기]이번주말 클라이밍 썰 푼다 2 (feat.신입 크루)

2021-10-06
조회수 57


안녕 여러분!  저예요, 시루-★


-그럼 그럼 내 글이 젤 재밋서-


저의 첫 번째 글에

다들 좋은 반응을 해주시더라고요!

시루, 좋아서 내적 댄스 춰 벌였읍니다.



근데 다들 그거 아시나요?

1편만한 2편 없다는 거..(궁서 오싹)




술 먹고 썼습니다.. 알콜 2%


이번 글은 저의 생각을 많이 담았기 때문에

이전 글만큼 재밌진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열심히 썼으니 재밌게 읽어주세요!

그럼 출발합니당~ 스타뜨!




제가 야외 수업이 재밌었던 이유는 3가지예요.

1. 다이나믹 클라이밍 전 기수들과의 만남

2. INFP 놀라서 뒤집어질 E들의 향연

3. 탑을 찍는 짜릿함


 

전 기수 분이 확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선생님께서 도와주셨어요!(초록색 바지 주목)


다이나믹 클라이밍 8기 멤버인 저는 야외 수업날

1기부터 6기 멤버까지 모두 만날 수 있었어요! 

다들 다이나믹 클라이밍을 듣고

클라이밍의 매력에 빠져서 

계속 하고 계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호스트 선생님과 

정기적으로 함께 클라이밍 한다고 해요! 

(현재 Climbing N Challenge 라는 팀을

만들어서 만남을 이어가고 있어요) 


완등하고 내려오시는 중~~~(가르침을 받던 전 기수 분이  혼자 확보하셨어요!)

클라이밍의 재미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던

호스트 선생님의 마음이 잘 보여서

잠시 멋져보였읍니다. (ノ・o・)ノ


(쓰앵님, 보고있나여)

 


이전 글에서 티가 났겠지만 제 MBTI는 INFP예요.

아기 고라니 같은 여린 감성을 가진 제가 암벽장에서 

E들에게 둘러싸여 무한한 응원과 칭찬, 격려를 듣고 왔습니다. 



전 기수 분들이 

확보(안전을 위해 줄을 잡아주는 것)를 봐주시면서 

8기 멤버들이 많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이 정도 다정이면 청혼인데 말이죠. 큼큼..

 

의미없는 다정함은 범죄입니다.. 다덜... 고소할겨...


저는 이 날 총 4개의 문제를 등반했어요.

그 중 1개 빼고 다 완등 했습니다.(우쭐)



첫 번째 문제는 사다리 문제였어요.

굉장히 쉬워 보이죠? 맞습니다 ㅎㅎ

근데 긴장했는지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쉬운 코스였음에도 제일 힘들었어요.


클라이밍 목으로 하는 사람 나야나 ^^...


클라이밍은 긴장하면 망하는 운동이랍니다 ^^



 복병은 세 번째 문제였습니다 ^^...

문제 자체가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퀵(자일을 걸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장비)이 걸려서

그거 푼다고 힘을 다 뺏거든요.. 


사람이었으면 내려와서 대판 싸웠을 것 (ꐦ°꒫°)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문제!! 



★이번주말 인스타/블로그에 영상이 있으니 확인해 주세효.★


클라이밍 영상 보기



Q. 별안간 벽은 왜 쳤나?



A. 전 기수 분이 탑 찍고 벽을 탕탕 치더라고요. 

잘 봐뒀다가 제가 끝내고 나서 벽을 쳤죠 호호호호 

(좋아보이는 거 잘 따라하는 편



선생님께서 탑 찍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이 

엄청나다고 말해주셨는데 뭔지 알겠더라고요.

탑 찍고 벽 치고 스르륵 내려오는데 진짜 짜릿했어요!

 

다음날 시루.gif


일주일에 한 번만 했음에도 4주 동안

실력 상승과 성취감을 

어마어마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여러분들도 꼭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당 ٩(๑>∀<๑)۶


제가 준비한 후기는 여기까지예요.

다음에도 재밌고 사심 가득한 

체험기를 가져오도록 할게요~


그럼 안녕!


  이번주말 블로그 놀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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