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위한 활동을 찾아 시작된 모임이 벌써 2년

이번 주말, 나를 위한 일을 찾아보다가 시작하게 된 독서 모임이 벌써 2년을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모이면 즐겁고 빠지면 아쉬워서 한참 의지를 불태우다가,
이제는 그런 것조차 연연하지 않을 정도로 제게 독서 모임은 평범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유난히 따뜻하다고 느낀 겨울은 아마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제게 온기를 불어넣어주신 분들 덕분인 것 같아요.
겨울도 오고, 그리움도 오고, 취기도 오고... 참 많은 것에 제게로 온 겨울이었습니다.


언제나 명랑하신 파트너님을 선두로 '오다'팀의 멤버들과 '오'랜 시간 '다'함께 보낸 3개월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다가오는 봄에는 더 많은 것들이 제게 올 것 같아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다음에 또 봐요, 우리! 예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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