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영화]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소셜살롱' 을 듣게 되었고, 그렇게 찾아본 대구의 소셜살롱 나를 위함이란 큰 커뮤니티의 소중한 그룹 '부귀영화' 에서 나의 첫 모임을 하게 되었다.

힘든 시기인만큼 순탄치않은 시작이었지만 흡사 동거동락의 메뚜기 유느님의 진행 능력을 갖춘 파트너 김동현님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우리 그룹은 처음의 어색함은 온데간데 없이 어느새 마무리 단계인 6번째 마지막 모임으로 접어들고 있다.

항상 영화를 다 보고 난 뒤면 나의 생각으로 결론을 내리거나 이해가 안가면 블로그나 유튜브의 영화 리뷰를 보고 나면 끝이던 부분을 여러 사람들이 모여 발제문을 통해서 같이 얘기를 나누며 각자의 부족한 부분을 소통을 통해 채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귀중한 시간이었다.

내가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황금같은 토요일 3시에 시간을 내나 싶었지만 그 격주의 시간이 항상 기다려져왔고, 내 인생에 있어 소중한 인연들을 얻고 감에 감사함을 받은 '부귀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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