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귀영화] 같이 영화보러 갈래?

"같이 영화 보실래요?"

안녕하세요

나를 위함에서 부귀영화팀에 있는 장혜진입니다,

부귀영화는 지금 2번째로 하고 있는데 첫 부귀영화가 너무 좋아서 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나를 위함을 발견한 건 인스타였는데요

20년 7월에 인사이동을 한 저는 다들 기피하는 자리에 가게 되어 많은 야근에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주말에 밖에 나가지도 않고 집에 틀어 박혀서 가만히 있었어요. 불면증, 무기력증, 우울증 등 바닥으로만 가라앉아있었죠.


그러다 나를위함을 우연히 보게 됐고 코로나 때문에 1년동안 영화관에 간 적이 없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자연스레 영화모임에 관심이 갔죠.  또 전혀 다른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늘 집과 직장뿐이던 제 삶을 바꾸고 싶었거든요.


솔직히 직장생활 이후 이런 모임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괜히 사람 스트레스만 더 받는게 아닐까 걱정했으나...참 쓸데없는 고민이었어요!


새로운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나를 더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달까요? 낯선 곳에서의 자유가 있더라구요. 늘 마주치는 사람들과는 항상 긴장해야할꺼같은 그런 마음이 있었거든요 평생 봐야하니까...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생각과 경험들을 공유하면서 생각의 폭도 넓어지고 마음의 여유공간 또한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직장만 보는게 아닌, 제 삶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재미를 찾아가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관계들을 만들어 가고 싶으신 분들, 나를 위함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1번은 신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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