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CLUB, REVIEW

꽃들 사이 나의 꽃이 피다.

이번주말 멤버들은 어떤 꽃을 피웠을까요?


나를위함 멤버들은 이렇게 활동했어요

나를위함 모임 사진

나를위함 멤버들은 이렇게 활동했어요

나를위함 모임 수기

<잇츠럭키> 럭키는 행운이다.

벚꽃과 함께 불어와 초여름의 싱그러움으로 남은

2022년 어느 봄


시간이 지나 나의 26살을 돌이켜본다면

그 한편 잇츠럭키가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난 3개월 동안

'니체의 말'을 통해 서로를 북돋았고

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여덟 단어'들을 함께 마음에 새겼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라는 말에 덩달아 설레기도 했고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를 생각하면서 각자의 추억을 구경하였으며

우리들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을 하기로 했다.



좋은 사람 좋은 책

좋은 곳 좋은 시간

그렇게 웃다가 문득 '아, 행복하다' 싶었던 순간들


혁준 파트너님이 말하던 -3개월 기간제 베프-라는 말이

웃기다가도 못내 아쉬워지고


멤버들의 시답잖은 농담과

매일 배웅해 주던 출퇴근 송이 없어

제법 허전하니


이곳에 꽤나 스며들고 있었나 보다


3개월간의 독서여행은 끝났지만

이제 각자의 삶을 여행하다

때때로 서로의 삶에 들러주었으면


워즈나 윌이 아닌 잇츠,

행운이었어 행운일거야가 아닌

행운이다


그래 럭키는 현재형이지

앞으로도 모두 지금 행운이 가득하길!


씨유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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